김일중 의원, “도내 교육 편차 줄일 수 있는 정책 조속한 추진해야”
김일중 의원, “도내 교육 편차 줄일 수 있는 정책 조속한 추진해야”
  • 경기포털뉴스
  • 승인 2023.12.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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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 교육 편차 문제 질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힘, 이천1)은 경기도교육청 본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내 지역 간의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감사는 2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실시했다. 

김일중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지 1년 4개월 동안 경기도 31개 시·군의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경기도 북부권과 동남부권, 도심과 구도심 간에 여전히 교육 편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일중 의원은 “지역 간 인사편성, 교육지원, 교육행정 운영 등에 교육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동남부와 북부 권역은 ‘3급지’라는 지역으로 신규임용자와 전출자 수 많아 지역교육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고려한 적 있는가?”를 질의했다.

이에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말씀 주신 지역에 저 경력자 비중이 높다든지, 관사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의원님이 관심 두고 문제를 제기해 주셔서 이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경기도 외곽에서 교육장을 했기 때문에 말씀 주신 인력 문제에 대하여 깊이 공감한다. 문제들을 해결하고, 학교의 교육력이 약화되지 않는 방향으로 인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교육청에서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원 기숙사 증가, 복지 혜택 증대, 그리고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과 탄력적인 대책을 고려해 경기도 지역 간의 교육 편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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