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 의원, “도민 교통서비스 향상 위해 노력해달라” 당부
허원 의원, “도민 교통서비스 향상 위해 노력해달라” 당부
  • 경기포털뉴스
  • 승인 2023.12.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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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 본예산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의원(국힘, 이천2)은 27일 교통국 본예산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The 경기패스 사업’ 및 ‘버스운송종사자 양성사업’ 등을 집중 질의했다.

허원 의원은 “The 경기패스 사업은 정부의 K패스에서 옵션을 조금 추가한 것에 불과하다” 며 “사실상 단일 생활 교통권인 경기도·서울시·인천시가 대중교통 지원정책 통합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피해는 경기도민 및 수도권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상수 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270만 명 경기도민 중 절반가량인 130만 명이 The 경기패스의 혜택을 볼 것”이라면서 “해당 사업은 내년 7월 시행 예정이니 그 안에 더 좋은 정책방향이 생길 시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허원 의원은 ‘버스운송종사자 양성사업’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버스운송종사자 양성사업’은 경기도가 버스운송종사자 수급 문제 해소와 도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집행률은 50% 정도에 불과해 매년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운수종사자의 수요가 필요하다. 버스운송종사자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해 안전운송능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상수 교통국장은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버스업계의 구인난 해소와 버스운수종사자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집행률을 높여 적극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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