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고등학교 인문사회부 진로연계형 프로그램 인문학 산책 진행   
예당고등학교 인문사회부 진로연계형 프로그램 인문학 산책 진행   
  • 경기포털뉴스
  • 승인 2024.05.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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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소재 남한산성만해기념관, 남한산성행궁 방문

예당고등학교 인문사회부는 지난 5월 25일 토요일 진로연계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산책을 진행했다.

인문학 산책은 인문계열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학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학예술분야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진행되는 1일형 견학-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기타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인문학적 소양이 필수적이기에,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식을 자신의 진로 분야에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산책 장소는 경기도 광주 소재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으로, 만해 한용운 기념관 설립의 취지와 위치의 의미, 만해 선생의 일생에 대한 일대기, 불교인, 독립운동가, 시인으로서의 업적 등에 대해 알아본 후, 배운 내용을 활용한 개인 텀블러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남한산성만해기념관 해설교육을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와 위대한 업적을 되새길 수 있었다. 특히, 기념관 설립의 취지와 그 위치의 의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생에 대한 일대기, 불교인, 독립운동가, 시인으로서의 활동내용과 그 의의, 해당 인물이 가졌던 강직한 성격과 동포애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좌측 상단 -남한산성 기념관 앞 단체사진] [우측상단-남한산성 행궁앞 단체사진],
[좌측 가운데-남한상성만해기념관 관람1] [우측 가운데-남한산성 만해기념관 관람2]
[좌측 하단-남한산성 행궁 관람1] [우측 하단-남한산성 행궁 관람2]

 

한산성만해기념관 학습지 활용 교육을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이 살았던 시기의 역사적 특징, 주요 장소의 의미, 저서가 갖는 역사적 문학적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남한산성만해기념관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시, 인물화, 유명 글귀 등을 활용하여 기념 텀블러를 만들면서 민족역사의식과 문학적 공감력을 고취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   

남한산성행궁 자유관람 시간에는 행궁의 정의, 건립의 역사, 역사적 이용 방법, 행정적 역할 등에 공부했다. 또한 전통복식체험, 전통서표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선조들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추후 활동으로 해당 견학 공간을 소재로 자신의 진로 분야에 어떻게 적용 또는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가지며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접근해보는 유의미한 체험활동으로 진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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