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이천시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2019 이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에서 총 81건의 상담과 1,417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향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약추진 건수 및 금액은 73건, 349만 불로 집계됐다.이천시는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점유 가능성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2019 이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파견된 말레이시아는 내수시장의 성장과 젊은 인구 증가로 구매력이 꾸준히 증가하여 동남아시아 국가 중 민간소비증가율이 1위다. 또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중소기업이 반드시 진출해야 할 곳이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는 투명한 조달시스템, 안정적인 정치상황, 영어 공용어로 사용 등 글로벌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춰 외국계 기업이 7천개가 넘는다. 이천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다래월드(대표 이정옥), 다미푸드(대표 김경애), 수애(대표 정종극), ㈜스마트씰(대표 김근수·김동우), 쎄네스 테크놀로지(주)(대표 이귀주), ㈜에스지헬스케어(대표 김정수), 우림매스틱공업(주)(대표 박동준), ㈜인코코스메틱(대표 이관경), ㈜재현인텍스(대표 가재민·서용필), 코리아트(대표 김성영)에게 현지시장성조사, 바이어섭외, 1대1 바이어 상담, 차량 임차료, 통역, 항공료 50% 지원 등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에너지 절감형 에코쿨루프짋시스템(Ecocoolroof짋 System) 기술을 개발한 우림매스틱공업(주)은 싱가포르 건설 방수시공 업체인 A사와 50만 불 규모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진단 의료영상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장비 유통업체인 S사와 100만 불 규모의 상담과 미얀마, 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논의하는 등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총 212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에스지헬스케어 구자희 부사장은 “동남아 시장개척을 모색해왔는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류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시장경쟁력 확보는 우리 기업에게 큰 기회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장병준 이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거둔 수출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하며,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더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19 이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지원과 (031-644-2277)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센터(070-7726-9323)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11-28 15:01

SK하이닉스가 지난 13일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 12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혁신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혁신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포상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경남 거제도에서 열린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전국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298개의 우수 품질분임조와 함께 안전품질, 6시그마, 상생협력, 사무간접, 연구사례 등 9개 부문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대한 경합을 벌여 금상 7개, 은상 4개, 동상 1개를 획득하며 총 12개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우시, 충칭 등 해외사업장에서도 품질분임조 활동에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무간접 부문에서 SK하이닉스 우생순 분임조(DRAM PKT제조팀)는 공유인프라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D램 성능검사 업무처리 시간을 약 45% 감소시켜 매년 2억 원의 비용절감과 함께 협력사 성장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11-21 14:10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뉴스룸(http://news.skhynix.co.kr)’을 오픈하고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창립 36주년을 맞아 10월 10일 오픈한 글로벌 뉴스룸은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미국과 중국 고객은 물론 주주,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기술’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SK하이닉스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시장 트렌드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보도자료 확인, 회사관련 사진 및 영상자료 다운로드, 경영진 인터뷰, 채용정보 등 회사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영문 및 중문 뉴스룸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운영한다. 영문 뉴스룸은 영어권 고객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새너제이에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SK하이닉스메모리솔루션스가 있어 현지 기업문화와 최신 기술개발 동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소비자용 SSD와 관련된 영상 및 콘텐츠도 선보였다. 중문 뉴스룸은 중국 우시와 충칭에 있는 생산법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채널로 만들 계획으로 현지 법인의 운영 현황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하고, 중국 구성원들의 소통 채널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중국 각 지역과 홍콩, 대만 등에 있는 중화권 판매법인과 사무소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 뉴스룸에 선보인 ‘SK하이닉스 패주본기’는 SK하이닉스 역사를 무협지 형태로 소개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뉴스룸 오픈을 기념해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CEO의 인터뷰와 인기 유튜브 웹드라마 시리즈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 집념증후군) 3편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에 공개했다. SK하이닉스 김정기 홍보담당은 “글로벌 뉴스룸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SK하이닉스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경기포털뉴스 | 2019-10-11 09:51

경기도가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를 연구·개발하는 R&D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초기투자액만 5,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가 투입되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도는 삼성전자(기흥·화성·평택)와 SK하이닉스(이천·용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티모시 M. 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는 27일 경기도청에서 ‘한국테크놀로지센터’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이재명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로 장비와 소재의 대외 의존도를 탈피하고 국산화를 앞당기는 것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램리서치의 투자 결정은 경기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라며 “한국테크놀로지로지센터 뿐 아니라 향후 빠른 시간 내에 제조시설도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램리서치가 경기도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우리 기업과 경제의 성공이고, 도민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인 만큼 ‘전담조직’을 구성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경기도 행정이 얼마나 빠르고 신속한지 체험하게 될 것이며 경기도민을 위해 경기도 지역경제를 위해 램리서치를 위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티모시 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는 “램리서치와 경기도 간의 이번 MOU 체결은 램리서치의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한국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면 연구 시설과 고객 및 공급업체 시설 간의 지리적 거리가 좁혀져 램의 학습 주기를 단축하고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양해각서에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의 성공적인 설립 추진을 위한 도와 램리서치 간 협력사항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초기 투자규모는 5,000만 달러로 명시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램리서치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발생가능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램리서치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 설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경기도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경기도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 설립 될 경우, 반도체 장비 현지화가 촉진돼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300개 이상의 이공계 전문인력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혁신적인 웨이퍼 제조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현재 경기도 오산에는 ‘램리서치’의 글로벌 장비 제조시설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가 위치해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 위치해 있어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의 경기도로 거듭나는 한편 세계반도체 산업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제 | 경기포털뉴스 | 2019-10-04 14:28

이천시가 기업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SOS 원스톱 처리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17일 마장면 소재 ㈜에이치시티(대표 이수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마장면 소재 기업 대상으로 엄태준 시장이 기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ONE-STOP)방안을 제시하고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기업별 요구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엄태준 이천시장, 업무 관련 실·국·과장,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참석, ㈜에이치시티, ㈜빅텍, 씨제이헬스케어(주), ㈜싱싱캔, ㈜다성테크, ㈜일렉콤, ㈜에이티세미콘, 코스맥스엔비티(주), 예맛식품, ㈜에스지푸드, 인코코스메틱 임직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날 공통적으로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으로는 ▲공장 진입로 확보 ▲이천시 거주자 인력 또는 전문 인력 충원의 어려움 ▲정책자금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기회 및 비용지원 확대 ▲도로 확·포장 ▲상수도시설 구축 ▲공장 증설 ▲이천시 관내 기업간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식품시험분석비 지원 확대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생 대상 기업간 인력 매칭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천시 및 유관기관은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다양한 현안들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활동하는데 발생하는 애로사항들을 이천시에서 최대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여 이천시 재정수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이것이야말로 서로 상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기업SOS 원스톱 처리 간담회를 지난달 20일 호법면을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불합리한 규제 해소 등을 위해 현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 | 경기포털뉴스 | 2019-09-19 15:47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은 지난 17일 금강웨딩부페에서 권혁준 조합장과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34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한 ‘2019년 호법농협 문화복지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김영춘 농협 이천시지부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익정 호법면장, 송덕찬 호법파출소장,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 학사경과보고, 수료증·기념품 수여, 축사, 격려사, 수료소감 발표, 기념촬영, 반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앞서 당일 마지막 강의로 음악과 토크, 이야기가 있는 팝페라가수 박정소의 힐링 토크콘서트가 열려 참석한 수료생들과 소통, 앵콜곡은 수료생들이 함께 부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호법농협 문화복지대학은 생활관련 지식 및 교양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협동에 의한 건전가정 육성과 농협사업 동참자를 확보하고, 나아가 복지농촌 건설을 위한 협동조직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5년, 2017년, 올해로 4번째로 개강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8회로 행복한 가정관리, 자산관리, 노후관리, 즐거운 생활,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권혁준 조합장은 “문화복지대학에서 배운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직접 실천하여 호법농협과 지역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며 “올해 농사는 알찬 결실을 거두어 풍년농사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김영춘 농협 이천시지부장과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익정 호법면장은 격려사에서 “호법농협 문화복지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밝힌 최용남 학생장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고 지혜로운 소비생활로 과소비를 저지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농협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면서 “새로운 마음가짐과 협동, 사랑, 봉사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소금 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9-19 15:20

송영환, 박병건, 엄태준 시장, 김영춘 이천시부장, 지인구 뒤쪽 왼쪽부터 조용배, 이덕배, 황순철, 김춘섭 조합장  엄태준 이천시장과 이천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지난 29일 NH농협은행 이천시청 지점을 방문하여 ‘NH-아문디(Amundi)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코리아’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날 엄태준 시장과 김영춘 NH농협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조용배 부발농협조합장, 박병건 율면농협조합장, 송영환 장호원농협조합장, 황순철 모가농협조합장, 김춘섭 설성농협조합장은 창구 담당자로부터 펀드 출시 배경과 가입 절차, 적립 방식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가입서에 서명했다. 엄 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분야 관내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며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기업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펀드증서를 교부하는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펀드 가입에 동참하도록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농협이 출시한 ‘필승코리아 펀드’는 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 전국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1만 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경제 | 경기포털뉴스 | 2019-09-05 14:58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첫 수확 행사에서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이천시가 3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출시행사를 가졌다.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 마장농협(조합장 김종국)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 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은 양재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들은 2016년 이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이천시지부가 이천쌀의 원료곡을 대체할 새 품종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맺고 이천 지역에 재배하여 최적화된 품종을 선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특성화사업’의 첫 번째 개발품종이다. 특히 해들은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된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뛰어난 밥맛과 재배 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이다. 시는 앞으로 2020년 해들 품종을 500ha, 알찬미 품종을 1,000ha 확대보급하며, 해들 품종은 2021년에, 알찬미 품종은 2022년 이천 전 지역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국내육성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인 해들로 대체하는 첫 해인 만큼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9-05 14:53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이 24일 오후 2시에 이천시 신둔면 수남리 4-3번지에 위치한 경기동부인삼유통센터에서 ‘경기동부인삼농협 창립 60주년·인삼유통센터 개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58년 조합원 41명의 용인삼업조합으로 창립한 경기동부인삼농협은 현재 이천·용인·광주·시흥·여주·성남·하남·안양·군포·의왕·광명·안산·과천시·양평군·서울특별시 총 15개 도시에서 인삼을 경작하는 농업인 조합원 783명으로 성장했다. 또한 상호금융예수금 1,200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900억 원 달성과 클린뱅크 5회 연속 수상, 2015년·2017년 농협 종합업적평가 1위 수상 등 농협 평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기동부인삼농협의 거점도시인 이천시는 지난해 기준 시·군 지역별 인삼재배면적 순위 3위인 주요 인삼생산지이나 홍보와 인삼전문판매장의 부재로 수도권 소비자들과 다소 거리감이 있었다. 이에 9,088㎡ 부지 위에 인삼전문판매장, 인삼가공시설, 저온저장고,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삼 수매·가공·판매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인삼유통 혁신 시스템을 구축한 경기동부인삼유통센터가 6월 24일 정식 오픈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삼 계열화를 통한 GAP인증과 인삼유통이력제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인삼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근 수도권 소비자가 손쉽게 6년근 인삼을 구매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경기동부인삼농협 조합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항진 여주시장, 김인영, 성수석 도의원,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정종철, 심의래, 서학원, 김일중 시의원, 김영춘 농협 이천시지부장, 고병기 농협중앙회 상무, 박옥래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이천시 및 타 지역 농협 조합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원장, 기관·사회단체장, 경기동부인삼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60주년 기념과 인삼유통센터 개점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영상 시청, 경과보고, 60주년 감사패(노인호, 반경균, 최경호)·개점식 공로패(오용환, 한종봉, 김태익, 정양화, 정대균, 주정근)전달, 축사, 60주년 비석 제막식, 개점식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여홍 경기동부인삼농협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경기동부인삼농협은 인삼 생산 및 경작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인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40년, 향후 백년, 천년도 임직원과 조합원 고객이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찬 역사를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인삼유통센터 개점이 생산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동양 최고의 약초로 꼽혀온 인삼을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경기동부인삼농협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축하 영상을 보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동부인삼이 대한민국 인삼의 명성을 이어가길 바라며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고 송석준 국회의원은 “경기동부지역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삼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꾸준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홍헌표 의장은 “경기동부인삼농협에서 생산되는 인삼이 대한민국에서 1등 인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항진 여주시장, 고병기 농협중앙회 상무, 박옥래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6-27 12:40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쌀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이천시가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에서 ‘2019년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고장 이천시가 주관하고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중순 하우스 2개동(면적 990㎡)에 외래종을 대체할 새로운 국내품종인 ‘해들(조생종)’을 전국에서 첫 모내기한 후 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온 폐열을 이용한 수막재배의 성과로 이루어졌다. ‘해들’은 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이라는 의미로 명명되어진 이천쌀의 새로운 품종으로 2016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시지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추진하여 이천 지역의 특화 품종으로 선정되어 결실을 맺었다. 119일 만에 수확한 이 쌀들은 청와대를 비롯해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맛 볼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쌀은 전 국민이 인정해주는 가장 품질 좋은 쌀로써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이 맛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첫 모내기와 추수를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해들 품종을 명품쌀 생산단지화하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품질인 이천쌀의 명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 경기포털뉴스 | 2019-06-20 14:56

이천시는 지난 12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4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파견된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의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결과 및 참가기업 간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하여 이상길 한국교육시스템(주) 대표, 이정옥 ㈜다래월드 대표, 윤기안 ㈜지코빌 대표, 이관경 ㈜인코코스메틱 대표, 정종극 수애 대표, 권혁재 다미FOOD 이사, 원영복 ㈜씰앤팩 차장, 김성향 ㈜대성에프앤 대표, 권순우 순일산업(주) 대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지원센터 김종석 센터장, 이현표 차장, 이천시 기업환경국 이건만 국장, 장병준 과장, 임선미 팀장이 참석했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은 80건의 상담건수와 4,561만 달러의 상담실적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지어로 된 홍보자료 △현지 유통을 위해 필요한 인증 확보 △현지에서 유통되는 형태의 시제품(샘플) 준비 △제품별 거래조건에 따른 다양한 가격리스트 등 바이어와의 협상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또한 미국시장개척단 파견 이후 기업들 간의 진행사항을 공유했으며, 추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경우 재참여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천시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성장해서 고용창출로까지 이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시고 충분히 의견을 조율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미국시장개척단 단장을 맡았던 한국교육시스템(주) 이상길 대표는 이번 사업을 주최·주관한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지원을 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고 미국 업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이천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지원센터장은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만반의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추가 예산 확보로 더욱 많은 기업들에게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6-13 15:43

이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이천시향토협의회(회장 김영우)가 지난 25일 주최한 제30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에서 이천시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수도권 규제 철폐 및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의 과도하고 획일적인 입지규제 개선하여 역차별 해소 및 국가경쟁력 강화 △특별법 제정하여 낙후지역인 자연보전권역 주민의 생존권 보장 △자연보전권역 지정으로 36년간 희생해 온 이천시를 수도권에서 제외 △특별대책지역외 지역을 자연보전권역에서 해제하고 산업시설 입지가 가능한 성장관리권역으로 지정할 것을 주장했다.지난 25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한가족·한마음·한뜻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천시향토협의회(회장 김영우, 이하 협의회)가 주최하고 62동문회가 주관한 ‘제30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친목을 돈독히 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성수석·김인영 도의원,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 김학원 부의장, 조인희·정종철·김하식·서학원·김일중 시의원, 이덕배·김동일·김종국·윤여홍 ·박정은 조합장, 김정진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동승 새마을지회장, 이필성 이천시연합동문회장, 이천시기관·사회단체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마음가족체육대회는 각 기수별로 A·B조로 나눠 축구와 족구, 단체줄넘기, 협동바운스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하여 화합과 친선을 도모한 결과 54동문회와 59동문회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올해 환갑을 맞은 59년생 회원들을 위해 경기도 무형문화제 거북놀이전수자들이 이벤트로 환갑잔치를 열어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현대엘리베이터 충북 이전 등 수도권 중복규제에 따른 이천시의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이천시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수도권규제 철폐 및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에서 62동문회 이정호 상임부회장의 결의문 낭독에 따라 참석자들이 이천 발전을 위해 함께 결의를 다졌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해 경만수 관장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 53이우회와 59동문회가 발전기금으로 100만 원을 협의회에 내놓았다. 김영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마음가족체육대회가 빛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좋은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하루 자신의 벽을 뛰어넘는 골인의 주인공이 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향토협의회가 호남, 영남, 강원, 충청 향우회 등 단체들과 협력하여 열정적인 애향심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 건설에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전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여 미래의 주역이 되는 단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헌표 의장은 “앞으로도 이천과 이천시민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천시향토협의회가 든든한 기둥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빈영수 호남향우회 회장, 최용판 영남향우회 회장 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의 의미를 부여했으며 체육대회 이 외에도 각 기수별 1명씩 참여하는 장기자랑 코너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강자민, 행숙이, 나미애, 이형걸 가수를 초청하여 회원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5-30 15:10

이천시는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경쟁사와의 가격경쟁, 새로운 거래처 개발, 제품홍보를 위한 투자 등 만만치 않은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장점유 가능성 평가 등을 통한 업체를 선정,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제4기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에 한국교육시스템(주)(대표 이상길)·(주)씰앤팩(대표 위세황)·(주)인코코스메틱(대표 이관경)·순일산업(주)(대표 권혁이)·수애(대표 정종극)·(주)다래월드(대표 이정옥)·(주)대성에프앤(대표 김성향)·(주)지코빌(대표 윤기안)·(주)호산물산(대표 이필성)·다미FOOD(대표 김경애)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4박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 이어 LA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80건의 상담건수와 4,561만 달러의 상담실적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향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약추진건수는 62건, 금액은 1,009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천시는 협력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남부지원센터)(이하 경과원)을 통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게 항공료 50%와 현지 시장성조사, 바이어 섭외 및 1: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차량 및 부대비용, 공동카탈로그 제작 홍보 등 사업운영예산을 지원했고, 미국 LA 경과원의 해외통상사무소인 ‘경기비지니스센터(GBC)’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참여업체와 매칭되는 검증된 바이어를 섭외하고 수출상담 운영을 지원했다. 호텔 상담장으로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됐던 동남아 시장과 달리 이번 미국시장은 참여회사별 상담 스케줄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업체당 적게는 3개사 많게는 7개사 이상의 바이어들이 매칭되어 짧은 일정을 알차게 소화했으며 해당 바이어의 공장을 현지에서 둘러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미국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블록교구 제조업체인 한국교육시스템(주) 이상길 대표는 기존 블록교구 시장에 대한 자사제품의 경쟁력을 확신하면서 “미국대형 마케터와 유통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잘 이루어져 미국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천시 기업지원팀장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이 사전 시장성평가를 거친 참여업체가 정해진 기간 내에 바이어와 미팅할 수 있도록 알선·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간과 비용 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사업”이라면서 “해외시장개척단과 해외전시사업 등 해외수출지원사업은 바이어미팅이 계약으로 성사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참여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속적인 컨설팅 연계를 통해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며, 다음달 12일 경 미국시장개척단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5-23 14:09

지난 10일에 문을 연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 모델하우스에 오픈 3일간 10,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원건설이 이천에 공급하는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는 지역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 발길까지 끌어 모으며 큰 성황을 이루었다.‘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는 이천 최초로 안방 발코니에 적용된 룸테라스 공간설계와 차별화된 뛰어난 상품성에 증포3지구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라는 희소가치까지 더해지며 분양 전부터 입소문이 난 곳이다.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303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타입으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룸테라스 및 주방 팬트리, 알파룸 설계 등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특화평면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1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청약자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대원칸타빌이 현재 이천에서 확고한 브랜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할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관계자는 “상품성이 워낙 뛰어나고 청약조건과 전매도 비교적 자유로워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택보유 수, 세대주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1년 이상(납입 12회 이상) 가입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첫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16일, 2순위 17일에 청약 접수가 이루어지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565에 위치하며, 내방하면 모델하우스 관람과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경제 | 김현 기자 | 2019-05-14 09:03